지금 시사 매거진에서 일본 면세점에 대해서 나오는데 내가 갔던 면세점도 나오더라 -_- 그 중에 세라믹칼이라고 5000엔 하는게 있는데 우리도 신기해서 구경하고 까닥하면 살뻔했거던.. 근데 그게 일반 매장에서는 2900엔 밖에 안한다네 -_-;;;;;;; 컥!!!! 5000엔이면 우리나라 돈 오만원돈이라 글케 비싼 칼 뭐하러 사.. 하고 안 샀는데 정말 잘했구나. 우린 면세점에서 하나도 사지 않아서 다행이지만 우리랑 같은 패키지였던 사람들 엄청 물건 많이 사던데 저 방송 보면 배 좀 아프겄다... 가이드랑 여행사 커미션이랴... 으이구.. 관광객들이 봉이냐~~~ 나쁜 놈들아~~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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알고보니 시사매거진이 좀 편파방송을 했더구먼.. 암튼 미디어의 힘이란 것, 군중심리라는 것 정말 무서운 거다. 난 오늘 싸이 여론 광장에서 영어 공교육 찬성하는 글에 댓글 달았다가 얼떨결에 베플되고 그 덕에 욕도 먹었다. 필요한 사람만 영어 공부 하면 된다는 식으로 댓글 올렸더니 나더러 취직도 못했나보군.. 쯔쯔.. 하는 댓들도 있더라. 참.. 얼굴 안 보이는 곳이라고 막말하는 찌질이들.. 그럴 시간에 정작 영어 단어 하나라도 공부해라... 베플 좋은 건줄 알았더니 무서운 거였어. 나 이제 댓글 안 달래 -_- |